‘심드렁~’하지 않은 심드렁을 소개합니다.

 

심드렁

심보선 교수님과 함께하는 심드렁은 대안 문화? 인디 문화? 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하는 스터디이며, 조금은 특이한 이 스터디 명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심보선 교수님의 성을 따서 지었다고 하네요. 심드렁은 일명 대안 문화에 관하여 알고 있는 점들을 더욱 깊게 알아보거나 모르고 있던 점들을 새롭게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겪는 곳입니다. 저는 대안문화라는 것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지만 스터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는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터디에서의 시간이 풍요롭게 채워짐을 느낀답니다. 저희 심드렁의 인원들과 한번 ‘심드렁~’하지 않은 시간 함께하시겠어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c%8b%ac%eb%93%9c%eb%a0%81-%ec%82%ac%ec%a7%84-1심드렁!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나요?

우선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가지며 장소는 학교나 주제와 관련된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심드렁의 진행방식에 색다른 변화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는 두 달간 스터디의 인원들과 함께 선정한 한 가지의 ‘분야’ 혹은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였는데, 처음 한 달은 관련된 발제 자료를 준비하여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다음 달에 그에 관련된 실무자를 만나거나 공간에 방문하여 탐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공연이나 전시를 함께 관람하거나 관련된 책을 함께 읽은 후에 이야기를 나누고, 주제선정도 느끼기에 보다 흥미로운 주제들도 함께 다루며 대안문화에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이론만을 딱딱하게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곳저곳을 누비며 드는 생각이나 느끼는 점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학교에서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ec%8b%ac%eb%93%9c%eb%a0%81-%ec%82%ac%ec%a7%84-2심드렁의 한 해를 되돌아보며

2016년의 심드렁에서는 [무용의 대중화], [인디음악의 대중화], [독립출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용의 대중화], [인디음악의 대중화]는 발제 자료를 읽고, 관련된 실무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저는 특히나 [무용의 대중화]의 진행을 제가 맡아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좋아하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분야라고 여겨왔었지만, 스터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무자 인터뷰를 위해 정보를 알아보거나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발제 자료를 찾기 위하여 많은 자료를 읽게 되며 새롭게 알게 되는 정보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생각을 조금은 명확하게 정리하며 부족했던 점을 채우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실무자 인터뷰는 <무용의 대중화를 위한 비영리 단체_언엔딩>의 이우주 대표님을 인터뷰하며 무용수로서, 한 단체의 대표로서 생각하고 추구하고 계시는 무용의 대중화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디음악의 대중화]에서는 인디레이블인 <파스텔 뮤직>의 이응민 대표님을 인터뷰하였고, 대중화에 대한 생각뿐만이 아니라 현 인디음악의 생생한 모습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립출판]에서는 <와우북 페스티벌>을 함께 돌아보며 축제의 열기를 느꼈답니다.

 

‘심드렁~’하지 않은 대안문화에 대한 열정을 심드렁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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